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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남방 신흥시장 개척 ‘1,020만불 수출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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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기자
기사입력 2019/04/18 [14:18]

 

전라북도 5개 중소기업이 120억원 상당의 수출계약에 성공했다.

 

전북도는 18일(목) 오후 2시 도청 중회의실에서 (주)에스시디디, 원진알미늄 등 도내 중소기업 5개사가 태국,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 4개국 5개사 해외유력바이어와 1,020만불(120억 상당)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그 동안 추진한 포스트차이나 신시장 개척, 해외박람회 참가, 현지수출상담회 등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결과이다.

 

특히, 新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미‧중 무역분쟁, 세계 경제의 불황 등 글로벌 통상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어려운 수출상황 속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아세안 신흥시장 진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선제 대응한 값진 성과이다.

 

익산 기업인 ㈜에스시디디(해조류가공품)는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통해 태국 바이어와 첫 만남 후, 지속적인 상담을 추진한 결과 600만불 계약(마른김)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소규모 바이어 초청상담회,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유)원진알미늄(알미늄)-태국 100만불, (주)지오이에스(유아의류)-중국 120만불, (주)예나(화장품)-베트남 100만불, 정석케미칼(화학도료)-태국 100만불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新남방 신흥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올해 들어 계속되는 수출 부진과 세계경기 둔화, 보호무역주의 등의 어려운 수출환경 가운데 일궈낸 값진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베트남에 추진 중인 해외통상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아세안 신흥시장 진출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성장단계별 맞춤형 수출지원 정책 등 전략적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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