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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립박물관, 도보답사 프로그램 '타박타박, 인천'운영

‘홍진·김구와 함께 경험하는 100년 전 개항장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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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진 기자
기사입력 2019/04/22 [08:35]

[신문고뉴스] 임병진 기자 =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박물관 학예인력이 전문적인 설명과 친절한 안내로 진행하는 성인대상 도보답사 프로그램 “타박타박, 인천”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인천의 역사·문화길 탐방’을 주제로 인천의 문화재와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들을 직접 걸어 답사함으로써 지역문화의 면면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19년도 “타박타박, 인천”의 상반기 과정은 4월 ‘홍진·김구와 함께 경험하는 100년 전 개항장 기행’, 5월 ‘인천의 북촌, 동구를 거닐다’를 주제로 총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월 셋째 주 일요일 오후 2시마다 인천의 중구와 동구를 도보로 답사하게 된다.

 

첫 답사는 4월 28일(일)이며, ‘홍진·김구와 함께 경험하는 100년 전 개항장 기행’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임시정부의 모태가 된 한성정부와 그 산파 역할을 했던  만오 홍진의 흔적을 찾는 한편, 광복까지 임시정부를 이끌었던 백범 김구와 인천과의 인연을 되새겨본다.

 

“타박타박, 인천” 프로그램은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답사비는 무료이다. 신청은 4월 22일(월)부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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