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2019 ALC’, 기로에 선 세계 구체적 해법을 고민했다

가 -가 +

김동석 기자
기사입력 2019/05/16 [04:58]

▲  사진 =  이성우



‘2019 ASIAN Leadership CONFERENCE’가 지난 5월 14일과 15일 이틀간에 걸쳐 '기로에 선 세계: 구체적 해법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렸다.

ASIAN Leadership CONFERENCE(ALC)는 세계의 정치 지도자 기업인 석학들이 한 곳에 모여 현대사회가 직면한 이슈들을 놓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아시아 최고의 수준의 국제 행사다.


매년 초청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이성우 세계문화경제포럼 사무총장은 2019 ALC 참가 소감과 관련해 “세계는 지금 혼돈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미래가 잘 보이지 않는 시계 제로 상태”라면서 “특히 한반도는 진실의 순간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북 정상회담과 한미 정상회담이 잇따라 개최됐지만 북한 비핵화로 가는 길은 아직 멀다”면서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에 손을 내밀면서 비핵화 방정식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계속해서 “또한 글로벌 무한 경쟁 체제로 인해 세계 각국의 중산층이 무너지면서 포퓰리즘이 득세하고 있다”면서 “기후변화, 환경파괴, 자연재해 등도 경보음을 높이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성우 사무총장은 “이런 가운데 세계는 선택의 갈림길에 놓였다”면서 “오늘의 선택이 10년 20년 후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다. 평화와 번영으로 이끌 해법은 무엇이며 어떤 이정표를 따라가야 하는 지에 대한 전체적인 해법을 이번 컨퍼런스에서 찾아 보는 시간 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2019 ALC는 동북아 평화 협력 IT AI 모빌리티 블록체인 비즈니스 리더십 등 8개 세션을 나누어서 진행되었다.

주요연사로는 영국 앤드루 왕자, 폴 라이언 전 미국연방하원의장, 니키 해일즈 전 유엔주재미국대사, 로타어 데메지에르 전 동독총리, 고촉통 전 싱가포르총리, 게르하트 쉬뢰더 전 독일총리, 이브르테름 전 벨기에 총리, 에후드 올메르트 전 이스라엘 총리, 마테오 렌치 전 이탈리아총리, 폴로머 뉴욕스턴 경영대학원 교수(2018년 노벨경제학수상) 등 46명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신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