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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초·중·고 교장 등 교사미디어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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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진 기자
기사입력 2019/05/23 [09:05]

▲   © 임병진 기자


[신문고뉴스] 임병진 기자 = 시청자미디어재단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이충환)가 22일 인천지역 초·중·고교 교장과 교감, 그리고 각 교육지원청 장학관 등 교육공무원 47명을 대상으로 미디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은 ▲미디어환경과 가짜뉴스 ▲언론대응과 인터뷰 방법 등 2가지 주제로 운영됐다.

기자 출신의 스마트미디어 전문가인 최진훈 강사가 진행한‘미디어환경과 가짜뉴스’교육은 최근 일선 학교에서도 학교 휴업과 관련된 가짜뉴스로 학부모들의 민원이 쇄도하는 등 크게 곤욕을 치른 적이 있어 교장을 비롯한 일선 학교운영 책임자들의 깊은 관심을 끌었다.

OBS 경인방송 메인앵커인 유진영 아나운서의 ‘언론대응과 인터뷰’교육에선 언론을 상대할 때 유의해야할 점, 인터뷰 노하우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교육 참가자들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내 방송 스튜디오에서 모의 언론인터뷰 실습도 함께 했다.

지난 2015년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각급 학교의 미디어교육을 적극 지원해 온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난 해 11월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과 추가로 업무협약을 맺은 것을 계기로 공교육 내 올바른 미디어교육 확산과 교원 직무연수 프로그램 개발에 힘을 기울여 왔다.

지난 해 11월부터 두 달에 걸쳐 초등 및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스마트미디어 교육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 4월에는 초등교사들을 대상으로 모두 4회에 걸쳐 1인 방송과 스마트폰 영상 촬영을 중심으로 ‘교실 속 미디어’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올 하반기에도 인천 지역 교원을 대상으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운영되는 교육은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현장중심 과목선택형 직무연수와 연계하여 연수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충환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인천지역 각급 학교의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교장 및 교감 선생님들과 학교내에서의 미디어교육이 정말 중요하다는 점에서 공감대를 형성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미디어를 잘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미디어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센터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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