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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배우 구재숙, 연극 '이별의 인천공항'서 열연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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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욱 기자
기사입력 2019/05/23 [11:21]


[취재 = 인터넷언론인연대/문화투데이  홍성욱 기자]



▲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문화투데이



시니어 배우 구재숙이 극단 듀공아 김진우 감독 서울시와 함께 ‘이별의 인천공항’ 연극을 준비 중이다. 7월부터 서울시 각 구청 복지관에 막을 올린다. 연극은 서울시가 노인들의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준비했다.

뉴시니어라이프 모델이기도 한 배우 구재숙은 22일 인터넷언론인연대/문화투데이 인터뷰를 통해 “‘이별의 인천공항’연극은 배우 구재숙, 강연호, 최정연, 한영희, 손영옥, 김영순, 이영, 박효서 등이 출연하는데 이들과 함께 맹연습 중”이라고 말했다.


구재숙은 출연 동기와 관련 “최근 어르신들의 여행, 전화기, 은행대출 등을 통한 사기 피해가 너무 많아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제작되는 연극 ‘이별의 인천공항’ 출연은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재숙은 대학로 뮤지컬 '나는 왜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나' (2019년 3월 15~30일, 극단 듀공아 감독 김진우), 영화 '식구'(2019년, 감독 임영훈), 독립장편 영화 '선물'(2018년, 감독 정재호), 연극 ‘당신은 모르실거야(2018년, 감독 김진우)’, KBS ‘아침마당’ 실버 상대로 자세를 바로 잡는 1시간 특집프로그램, SBS 50대 이상 어르신들의 화장하는 법에 출연했다.

이뿐 아니다. 그는 CJ 홈쇼핑, 현대홈쇼핑, 롯데 홈쇼핑 등에서 백세 시대에 맞춰 건강 보조식품 CF로 활동 중에 있다.


구재숙은 "노인인구의 증가로 인해 경제적·사회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균 수명이 83세에 육박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노인연령 기준은 65세다. 수명이 길어지면 노인연령의 기준도 상향 조정되는 것이 논리적으로 옳기 때문에 노인연령 기준 상향 조정 논의는 정치사회적으로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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