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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코리아 포럼 2019, “과학기술이 일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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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재 기자
기사입력 2019/05/23 [16:46]



▲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STRONG KOREA 포럼 2019'가 23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됐다.

포럼은 지난 2002년경부터 과학기술 강국을 목표로 펼쳐지고 있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과학기술이 일상을 바꾼다’이다.


올해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의 버너 보겔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기조강연에 나섰다. 보겔스 CTO는 아마존 창업 초기 멤버 중 한 명이다.


그는 “음성인식 시스템 서비스는 기술 중심에서 인간중심의 디바이스로 가고 있다”면서 “음성과 대화가 비즈니스를 바꾸게 될 것이다. 데이터를 어떻게 취합하고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활용할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계문화경제포럼 이성우 사무총장은 “Deep Learning을 기반으로 한 포럼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발달과 디지털 세계에 접근하여 방식이 달라지고 있고 과거의 디지털 인터페이스는 철저히 컴퓨터 중심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래밍과 관련한 전문지식 없이는 컴퓨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없었다는 얘기”라면서 “컴퓨터들이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대중들도 적극적으로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는 AI 스피커가 대표적인 사례”라면서 “사람의 음성이나 대화를 인식하는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 또 이 같은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은 버너 보겔스 CTO, 김재욱 고려대 경영대학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됐다. 또  UCLA 기계공학과 데니스 홍 교수 등 총 12명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한 ▲인간 중심의 컴퓨팅 시대 ▲삶의 질을 높이는 로봇기술 ▲수학으로 초연결하라 ▲마지막 산업혁명 ▲전통산업의 디지털 리모델링 등의 5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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