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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 “이상룡 선생의 통합의 정신” 되새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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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진 기자
기사입력 2019/06/10 [09:23]

 사진 = 박찬대 의원실 제공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은 9일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석주 이상룡 87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석주 이상룡 선생의 뜻을 기리고 추모했다.
 
석주 이상룡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역임하고, 9명의 독립운동 유공자를 배출한 애국지사이다. 그는 안동의 대저택인 임청각을 모두 팔아 독립자금을 마련해 중국에서 신흥무관학교를 세우고, 임시정부 요직을 맡는 등 일생을 독립운동에 헌신하였다.
 
박찬대 의원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외손으로써‘석주 이상룡 선생 특별전시회’를 공동개최하고, 서훈 등급 조정을 위한 재심 신청서 제출과‘상훈법 개정법률안’을 공동 발의 하는 등 석주 이상룡 선생님의 삶을 알리기 위해 힘써왔다.
 
박찬대의원은 이번 추모식에서“일평생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서 몸바쳐 싸워나가셨던 석주 이상룡 선생님의 뜻을 잊지 않겠다”며, “석주 이상룡 선생님뿐만 아니라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마땅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한편, 석주 이상룡 선생은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의 문재인 대통령 추념사에서 언급되어 주목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석주 이상룡 선생이‘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 모든 재산을 바쳐 독립 운동에 뛰어든 점, 기득권을 버리고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건국에 이바지 했다는 것을 이야기해 ‘통합’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박찬대 의원은 “선생님의 삶에서 무엇보다 뜻있는 활동은 끊임없이 독립운동단체의 대동단결을 위해 노력하였다는 점”이라고 강조하며, “외손으로써 선생님의 뜻을 이어받아 보수와 진보를 나누지 않는 통합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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