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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프라퍼티 스타필드 고양점, 고양시 저소득 어르신에 에어컨 지원

“무더위야 물러가라!” 저소득 어르신에게 시원한 바람 선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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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19/06/27 [08:02]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5일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양시 일산서구 저소득 독거 어르신댁을 방문해 에어컨을 전달했다.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에어컨 지원 사업’은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고양점의 기부금으로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에어컨을 전달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미연에 방지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으로, 고양시와 경기북부사랑의 열매,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가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고양점은 2018년에도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 570명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고양시 창릉동, 삼송동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에게 장학금과 생계비를 지원했으며, 관내 범죄피해자에게 보호지원금을 후원하기도 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 5천만 원은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에어컨 지원 외에도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생 10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학업유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에어컨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땀이 비 오듯 했는데 에어컨을 지원받게 돼 기쁘고 매년 여름마다 무더위를 피해 쉼터를 찾아다녔는데 이제는 집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나눔에 참여한 스타필드 박세효 고양점장은 “올 여름 기록적인 더위가 전망되는데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에어컨을 기부하게 됐으며, 장학금 지원으로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과 지속적인 학업 성취의욕 고취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고양시 이춘표 제1부시장은 “나눔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에어컨을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해 다가오는 여름에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하겠고,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은 미래의 주역들이 우수한 지역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후원이 모여 나눔이 함께하는 따뜻한 고양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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