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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마음을 가꾸는’ 직장인 원예교실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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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사입력 2019/07/11 [14:34]

[신문고뉴스] 윤진성 기자 =전남 나주시는 지난 4일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마음을 가꾸는 직장인 원예교실’을 마무리했다.

지난 5월 30일부터 매주 목요일 8회 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원예교실은 도시농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일과 이후, 직장인의 건전한 취미, 여가생활 향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공기정화 식물 심기, 테라리움, 목공예, 꽃바구니 제작 등 심신 안정에 좋은 다양한 원예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교육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빛가람동에 거주하는 직장인 박 모 씨는 “원예교실이 열리는 매주 목요일은 삶의 활력소와 같았다”며, “집에 초록색 식물이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심신이 치유되는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원예교실에 대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일과 이후 스트레스 해소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돼 향후 교육 추가 운영을 검토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전한 취미·여가 생활 보급을 위해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빛가람 공원텃밭’, ‘학교 텃밭 교실’, ‘실버세대 원예교실’, ‘국화 재배교실’ 등 세대별 맞춤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텃밭 운영, 도시농업 관련 프로그램 문의는 나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도시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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