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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설렁탕 장성배 '강동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기금‘ 마련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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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철 내외통신 기자
기사입력 2019/08/02 [14:52]

[취재 인터넷언론인연대  정석철 내외통신 기자     편집   권민재 기자]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일본의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의 일련의 조치로 한일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응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본대사관 앞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 이래, 전국 곳곳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전남 순천, 목포, 여수 및 수원, 성남시 등에서도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다.

서울은 현재 성북구가 건립된 상황이다. 영등포구, 강동구, 송파구도 평화의 소녀상을 오는 8월 14일 ‘세계위안부기림의 날’에 세우려고 노력중이다.

강동구에서도 지난해 7월에 ‘강동구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발족하여, 매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홍보활동과 기금마련을 해오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7월 19일부터 20일에는 ‘강동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가 강동구청 앞마당에서 이틀간 진행됐다.

강동구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성배 신촌설렁탕 대표는 “강동구청 앞마당에서 시행한 이날 바자회에서 한우로 만든 신촌설렁탕이 인기가 많았다”면서 “신촌설렁탕의 본 공장과 직접 거래를 통해 부족한 기금을 마련하기로 결정하여 특별판매를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이어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일본제품 불매운동 적극 앞장서겠다”면서 “나라 잃은 서러움으로 수많은 소녀들이 일제 강점기에 위안부로 끌려가 희생을 당했다. 더 이상 불행한 과거가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강동구 평화의 소녀상은 반드시 건립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배 대표는 전남 순천 출신으로 5년 전에도 순천 지역의 차상위 계층과 복지관에 2만인분의 신촌설렁탕을 기부한바 있다. 또 그는 대학시절부터 봉사활동을 해오면서 매주 화요일에 500여명의 노인 분들과 어려운 분들에게 음식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는 봉사단체에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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