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94세 오리건 노인 650만달러 잭팟

가 -가 +

조이시애틀뉴스
기사입력 2019/08/03 [18:16]



오리건주의 94세 공군 퇴역군인이 하마터면 버릴뻔 했던 복권이 650만달러에 당첨돼 화제다.  


포틀랜드 인근 해피 밸리의 한 그로서리에서 오리건 게임 메가벅스 복권을 구입한 윌리엄 보우커는 2일 자신이 구입한 복권이 1등에 당첨된 사실을 알고 뛸듯 기뻤다. 


집에 온 손녀가 복권을 확인하는 바람에 당첨된 사실을 알게됐다. 손녀는 처음에 메가벅스 복권을 메가 밀리언스로 착각해 번호를 확인한 결과 당첨되지 않아 복권을 버리려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보우커가 다시 한번 복권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확인해보니 당첨된 것이다.


그는 즉각 가족회의를 소집하고 당첨금을 어떻게 사용할지를 가족과 상의했다. 자신의 딸이 세무 변호사라고 밝힌 보우커는 당첨금을 가족에게 나눠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시금 수령을 선택, 325만달러 가운데 세금을 제외하고 220만달러를 현금으로 받은 보우커는 "내가 필요한 것은 다 있고 이제 나이도 94세이니 이 돈으로 가족을 도와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조이시애틀뉴스] 제휴기사 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신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