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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신독립군' 일제 앞잡이 자유한국당은 해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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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기자
기사입력 2019/08/04 [05:36]

 사진 = 시사포토뱅크

 

[취재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  이종훈 기자   장건섭 기자]


일본 아베 총리를 규탄하고, 경제 공격의 철회와 정부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이 열렸다.

민주노총, 한국진보연대, 한국YMCA, 흥사단 등 682개 단체가 모인 아베규탄시민행동은 오늘 7시 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아베규탄 3차 촛불문화제>를 개최하였다. 폭염과 휴가 기간임에도 주최 측 추산 1만5천명의 시민들이 참석하여 높은 아베 규탄의 열기를 보여주었다.

 
시민행동은 이번 화이트리스트 배제가 “자신들이 침략과 식민지배의 역사를 반성하기는커녕, 동아시아 평화체제의 시대적 추세에 역행하여 군사대국화를 계속 추진하고, 우리나라를 자신들의 경제군사적 하위 파트너로 길들이겠다는 속내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라며,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였다.

 
시민행동은 아울러, 문재인 정부에 “국민적 합의도 없이 박근혜 적폐정권이 강행한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즉각 파기하고, 이미 해산된 화해치유재단에 일본이 출연한 10억엔을 즉각 반환하여 한일 위안부합의의 파기를 확정”할 것을 촉구하였으며, “한미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를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진행중”이라며 국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호소하였다.

 

  사진 =시사포토뱅크



집회 참가지들은 행사를 마친 후 일본대사관, 안국역, 종각역, 세종대로를 거쳐 조선일보사 앞까지 행진하였으며, 일본대사관에서 대형 현수막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다.

이후 조선일보사 앞에서 참가자들은 “신중한 대응”, “정치적 해결”을 운운하며 강제동원 관련 배상 판결을 부정하고 사실상 무효화하려 시도하고 있는 조선일보의 논조를 강력히 규탄하며 ‘친일적폐 조선일보 출입금지’경고 띠를 두루는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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