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재일동포&일본시민’...아베 총리 관저 앞 “역사왜곡 사과하라”

가 -가 +

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19/08/09 [11:34]

 

 사진 제공 = 푸른세상



한일간의 갈등이 깊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본 아베 총리 관저 앞에서 일본에 거주하는 동포와 일본시민들이 한 목소리로 역사왜곡 사과하라경제보복 철회하라를 요구했다.

 

푸른세상(대표 박일선)일본 동경 아베 총리 관저 앞에서 8일 오후 630분경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한통련)이 주최한 '역사왜곡 평화위협 아베항의집회'에 재일동포 100명과 일본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한통련이 주최한 '역사왜곡 평화위협 아베항의 집회'2시간이상 진행됐다면서 재일동포들은 꽹가리와 북을 치고 일본시민들은 찬조 노래 '임진강' 등을 부르며 집회는 열기 있게 진행됐다고 전했다.



 

푸른세상 박일선 대표는 연대사를 통해 며칠전 일본시민이 제안한 아베규탄 집회에 삼백여명의 일본인들이 참석해 경제침략비판은 물론 '아베를  무너뜨리자한국사법부를 무시하지 마라!'고 한 것은 양국에 작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베정권의 패권적 일방주의를 막고 아베 내각을 침몰시키는 가장 유력한 것은 일본 국민들의 대대적 저항이라면서 오늘 행사는 그런 저항을 일으키는 촛불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굳건한 한일시민평화연대만이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을 막고 아시아평화를 실현할 수 있다 호소했다.


 

한편 이날 집회에는 일본노동조합과 일본평화단체 등에서도 연대사를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신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