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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현역 마을버스 정류소 관련한 오래된 민원해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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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19/08/09 [14:09]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탄현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마을버스를 타기위해 비.눈.바람을 맞아가며 오래 기다림으로 인한 고충을 호소하던 주민들의 애타는민원이 드디어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동 민원은 한국철도공사 부지로서 시설물을 설치하는데에 제도와 규정이 까다로워 그동안 민원이 폭주하였으나 설치가 미뤄졌던 민원중에 하나였었다.

올해들어 철도교통과에서는 주민들과 지역구의원의 민원을 접수받아 한국철도공사를 오고가며 문제해결을 위해 여러차례 논의를 거듭하고 지역구 국회의원 관계자들의 도움을 받아 중앙부처 담당부서로 하여금 제도와 규정을 변경토록 설득함으로서 한국철도공사 부지에 비.눈.바람을 피할 수 있는 버스쉼터와 시민들이 마을버스 도착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버스정보시스템 설치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오는 8월 7일 고양시와 한국철도공사는 탄현역 역사에서 관계공무원과 한국철도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실무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회의는 철도청 부지를 무상 사용으로 하는 협약서 작성을 협의하였고 8월중에 협약체결을 완료하고 9월에는 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한다는데 서로 뜻을 같이하고 계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고 하였다.

이번 사례는 전국적으로 흔하지 않은 경우로서 그동안 탄현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여 왔던 많은 시민들에게 기쁜소식이 될 것이라 보여지며  여름에 비와 겨울에 찬바람과 눈을 맞아가며 오랜시간 동안 마을버스를 기다리기 위해 고생했던 시민들의 고질적 민원해결을 위해 해결사로서 노력해준 고양시 관계공무원들에서 시민을 대신하여 고마움과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안락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고양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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