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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장인섭, ‘카멜레온’같은 연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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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9/08/15 [11:04]

▲ 사진제공=KBS2, MBC, 드라맥스&MBN, TV조선, 영화 ‘불한당 



배우 장인섭의 카멜레온 같은 연기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인섭은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에서 송우용(손현주) 회장의 충직한 수하이자 송우용이 유일하게 감정을 내비치는 인물, 최과장으로 분해 강렬한 눈빛과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그는 드라맥스, MBN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 양우진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비서 연기로 신스틸러 활약을 펼치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이번 ‘저스티스’를 통해서는 양우진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다크한 분위기의 캐릭터를 선보이며 무한한 연기 스펙트럼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저스티스’ 17, 18회에선 최과장이 ‘장영미 납치 사건’의 유력 용의자 조현우(이강욱)를 빼돌린 후, 마형사(이학주)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장인섭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카멜레온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매 작품마다 다른 성격의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또, 장인섭은 그동안 영화 ‘불한당’, ‘더 폰’, ‘해어화’와 드라마 ‘가화만사성’, ‘대군-사랑을 그리다’, ‘슈츠’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탄탄히면서도 개성 있는 연기로 각각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했다. 이처럼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장인섭이 ‘저스티스’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장인섭이 출연 중인 KBS2 드라마 ‘저스티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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