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남과 북, 일본의 청소년들이 뭉치자!”

가 -가 +

이종훈 기자
기사입력 2019/08/16 [10:47]

  사진제공 = 청소년공동체 희망



“대한민국 청소년들은 아베의 경제침략에 맞서 싸울 것이다!”


15일 오후 5시부터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근방에서 사단법인 청소년공동체 희망(이하 희망)이 주최한 ‘8.15 광복절 74주년을 맞이한 청소년 2차 행동’이 진행됐다.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청소년 행동에 서울, 경기, 인천 등의 청소년과 청소년 단체 활동가 3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를 본 ‘희망’ 윤종화 운영위원은 행동을 시작하며 “청소년들의 1000인 선언 이후에도 어김없이 변화 없는 아베정권의 후안무치의 태도에 대해 다시 한 번 분노를 표출했다, 끝까지 청소년들이 아베의 뻔뻔한 경제침략에 맞서 싸우겠다는 것을 이야기하고자 이 자리에 한 번 더 서게 되었다”고 발언했다. 또한 이어 “오늘은 8월 15일, 광복절 74주년이다, 청소년들은 아베의 경제침략과 군국주의가 부활하는 것을 반대하며, 남과 북과 일본의 청소년들이 뭉쳐야 한다”고 발언했다.

 

첫 발언으로 ‘희망’의 이호섭 희망찾기위원이 아베정부를 규탄하며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그리고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으로서 반성조차 없고 적반하장식으로 일관하고 있는 일본아베정부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외쳤다.

 

두 번째 발언으로 인천에서 온 신유빈 학생(고등학교 2학년) “아베 정부가 위안부 할머님들께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하여 크게 화가 났다”며, “일본 아베 정부가 사과할때까지 불매운동을 계속 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구 장재혁(새론중학교 3학년 학생) 학생이 ‘희망’측에 발언문을 보내와 윤종화 운영위원이 대독하기도 하였다. 장재혁 학생은 발언문을 통해 아베를 규탄하며 “모두가 하나된 우리 대한민국을 다시는 무시하지마라!”고 발언했다.

 사진 제공 = 청소년공동체 희망

 

 

마지막 발언으로 김슬기 학생(원묵고 3학년)이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분들은 평생 이름 앞에 일본군 성 노예 피해자라는 타이틀이 내걸린 삶을 살아오셨다. 이제부터라도 피해자의 삶이 아닌, 이름 석 자만으로 살아가는 온전한 본인으로서의 삶을 누릴 수 있게 해드리고 싶다.”며, 시민들에게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리고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던 일본 학용품, 옷, 책 등 일본 물품들로 “NO아베” 글씨를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자유발언과 퍼포먼스를 마친 청소년들은 본대회에 참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신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