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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8월 20일자 소폭 승진ㆍ전보인사 실시

기후환경국장 직위에 한찬희 행정지원과장 서기관 승진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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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19/08/20 [07:59]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고양시는 수시 명예퇴직과 6급 결원발생 등 인사요인을 반영한 승진인사로 56명의 승진자 명단을 발표(8월 20일자 임용)하고 부서장급 이상 결원이 발생된 직위에 소폭 전보인사를 실시했다.

 

4급 결원직위였던 기후환경국장에는 한찬희 행정지원과장이 승진임용되었다.

한찬희 과장은 감사담당관,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환경보호과장으로 재직하며 관리자로서 역량을 갖추었고, 행정지원과장으로 재직하며 인사정책 개선을 추진해 순환보직과 성과중심의 인사를 정착시키고 각종 시정행사와 직원 복무관리, 맞춤형 복지지원 등에 기여해 왔다.

후임 행정지원과장으로는 박노철 평화미래정책관, 평화미래정책관에는 윤건상 소상공인지원과장, 소상공인지원과장에는 김규진 행신3동장이 각각 임용되었다. 5급 승진 사전의결자로는 문화유산관광과 정윤채 관광정책팀장과 강영호 덕양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직무대리자가 결정되었다.

 

사무관 교육이수자 승진임용(14명)으로 발생한 결원에 대해 실시한 6급 이하 승진인사에는 6급 17명 등 53명이 임용되었다.

승진인사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현장과 사업부서 중심의 승진자 배출이다. 승진자 다수(53명 중 46명, 87%)가 현장 위주의 사업ㆍ민원부서 담당으로 시민과의 접점에서 시정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공직자를 중심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6급 이상 승진자 중 여성공직자가 과반수 이상(20명 중 11명, 55%)을 차지하여 균형인사가 충실히 적용되었고, 인사청탁 배제와 음주운전 등 개인 비위를 저지른 공직자에 대한 승진배제 원칙도 엄격히 반영되었다.

 

승진과 부서장급 이상 전보인사 발표 후 공직자 사이에 반응은 이재준 고양시장이 강조하는‘능력중심의 탕평인사’가 적절히 반영된 인사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열심히 일하고 격무를 담당하는 공직자에게는 승진이라는 합당한 보상과 함께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통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능력중심의 인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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