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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3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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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19/08/20 [07:24]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민・관・군이 함께하는 제3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위원장 백호현)이 지난 17일 오전 10시부터 연천전곡리 구석기유적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을 축하기위해 김성원 국회의원, 김광철 군수, 이상철 보병 제5사단장, 정성일 연천경찰서장, 이상구 동두천시 부시장, 최성해 동양대학교 총장, 연천군의회의원, 동두천시의원, 보훈단체, 언론인, 방문객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김광철 군수는 축사에서 “최북단 연천은 6.25전쟁의 역사와 흔적이 남아있는 유서깊은 곳이며 이 축제가 갖는 의미가 크다.”고 설명하면서 “우리도 참전국의 예우와 군 관련 문화가 연천군의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백호현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6.25전쟁 때 나라를 지키고 자유수호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피와 생명을 바치신 국군과 UN군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는 투철한 안보관을 고취시키고자 최전방 DMZ 연천에서 행사를 갖게되었다.”면서 이번 축제의 어려움으로 각국 대사들은 초청하지 못했지만 대신해 다문화 가족들이 함께했다.”고 말했다.

백 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군에 대한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체험형 축제를 개최하여 나라사랑의 애국심배양 및 민・관・군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여 밀리터리 문화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이 축제는 저의 축제도 아니고 누구의 축제도 아니며 연천・동두천의 축제이며 대한민국의 축제다.”라고 말했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이어 “예전에는 연천하면 군사지역, 동두천하면 미군기지라는 오명을 벗어나지 못하고 지역발전에서도 외면받아온 것이 사실.”이라면서 “연천과 동두천에 군부대가 있고 장병들이 있어 이제는 이들이 자원이고 자랑이 되었으며 함께 힘을 모아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철 보병 제5사단장도 축사에서 “2017년에 시작한 세계밀리터리 페스티벌은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오감체형 축제로 민・관・군 소통의 장이자 화합의 장이다. 이 행사를 통해서 선진 강군의 군사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밀리터리 문화의 확산을 기원하며 참석하신 모든분들이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기원한다.”면서 “5사단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전방 중부전선을 완벽하게 사수하고 있으며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유지 정착 및 남북 유해발굴과 DMZ평화의길 지원 등 국가적인 과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단장은 “이런 과업성과는 군민들의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것이다.”라며 “앞으로도 5사단은 군민의 일원으로 군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면서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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