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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다름과 닮음’ 개막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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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사입력 2019/08/23 [14:18]

[신문고뉴스] 윤진성 기자 =광양시는 지난 20일 광양장도정수교육관에서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역대 본상수상작 특별전 ‘전통공예, 다름과 닮음’ 개막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광양시와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주최하고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와 광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특별전은 12월 6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개막식은 국악인이자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홍보대사인 오정해의 사회로 축하공연과 개막행사가 시작됐다.

개막식은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이자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의 박종군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현복 광양시장과 김종호 광양문화원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최봉현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 진옥섭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의 축하말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을 축하해 주기 위해 광양시의회 이형선 운영위원장, 문양오 의원, 박말례 의원이 참석하였으며, 고성배 정부조달문화상품협회 회장, 신탁근 온양민속박물관 고문, 윤열수 가회민화박물관 관장이 우리 공예의 도약을 다지는 자리를 함께 해줬다.

아울러 국가무형문화재이자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원로위원인 원광식, 정춘모, 신응수, 박호준 기능보유자와 전남도 제12호 광양 궁시장인 김기 보유자 외 여러 기능보유자와 참여 작가가 함께해 개막식을 더욱 빛내줬다.

광양장도전수교육관에서 지난 21일부터 12월 6일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우리 공예의 전통을 이어가고 작품성 높은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상위 5위 수상작품들을 통해 대중들에게 전통공예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자 한다.

전시되는 40작품은 비슷해 보이나 다른 재료, 기법, 쓰임, 형태를 보이는 작품끼리 분류해 그 안에 담긴 숨은 특징을 비교하여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번 특별전을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의 자세로 전통공예를 전승·보전하고 꽃피우려는 공예인들의 땀과 노력이 맺은 결실이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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