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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라크 외교 수교 30주년 기념 행사 개최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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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기자
기사입력 2019/09/04 [11:24]

 사진 = 한국융복합관광산업진흥



한국과 이라크 수교 30주년(IRAQ-Korea The 30th Anniversary)을 맞아 기념행사가 3일 오후 강남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누리사바 암둘라이미 이라크 기획부장관, 한병도 이라크 특임 외교특별보좌관,홍일표 한-이라크의원협회회장, 마하드 기획부차관, 각국 대사관, 외교 공관장, 각기관장, 국제기구대표, 각협회장, 각언론사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이라크 기획부장관은 축사를 통해서 “양국간의 경제 관게는 파트너 외교관계 보다 훨씬 먼저 시작 되었다”면서 “현대건설은 선도적으로 이라크에 진출하였으며 1978년 바스라주에 해상 담수화 시설을 준공하였다. 한국은 이라크의 4위 교역국이며 양국은 2017년 80억 달러에서 2018년엔 115억 달러로 상승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2003년 독재정권이 붕괴해 바로 다음달부터 한국의 자이툰 부대를 통해 민간부분이 크게 공헌하게 되었다”면서 “가장 암울하고 어려웠던 시기에도 한국의 기업들은 사업을 중단하가나 철수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 = 한국융복합관광산업진흥

 

 

계속해서 “오늘 이라크는 민주적 형식에 기반하여 평화주의적 정권을 이양하는 안전하면서도 단결된 다원주의 국가이며 동시에 이라크는 중동지역과 전세계에서 전쟁대신 외교적 방법으로 역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국융복합관광산업진흥원 원장 겸 세계문화경제포럼의 이성우 사무총장은 행사 참가를 통해서 각 국가의 대사, 공관장들과 상호 지속적으로 세계문화의 증진 방안과 문화교류를 통한 혁신안을 논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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