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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종감염병 초동대응요원 교육훈련 실시

관내 감염병 초동대응기관 근무자들의 신종감염병 예방⋅대응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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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진 기자
기사입력 2019/09/23 [09:05]

 

  ▲ 신종감염병 초동대응기관 근무자들의 신종감염병 예방 및 대응 교육    © 임병진 기자

 

[신문고뉴스] 임병진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관내 신종감염병 초동대응기관(보건소, 검역소, 소방서 등) 근무자들의 신종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 호텔에서 관내 신종감염병 초동대응기관 근무자 2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인천광역시 신종감염병 2차 교육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신종감염병 2차 교육훈련은 지난 상반기에 실시한 1차 교육훈련에 이어 전국 최초로 인천시와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주최/주관하여 진행하는 교육훈련으로 신종감염병 의심/확진환자 발생 시 관내 초동대응기관 근무자들이 각 기관 및 부서별 상황에 맞는 대응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이를 위해 신종감염병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훈련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이론교육은 감염병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진행했으며 주제는 신종감염병의 특징과 최신경향을 다루는‘신종감염병 총론’, 전파경로별 감염관리의 원칙과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신종감염병 감염관리 원칙’, 신종감염병의 국가대응체계와 지역사회 내에서의 대응원칙을 각각 다룬 ‘국가대응체계의 이해’와 ‘지역사회 내에서의 신종감염병 대응원칙’, 마지막으로 신종감염병 의심/확진환자 이송 및 구급차 감염관리 방법에 대해 소개하는‘구급차 감염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실시하였다.

 

이어진 실습훈련에서는 신종감염병 의심/확진환자 이송 시 환자, 보호자, 대응 인력간의 의사소통방법에 대한 조별토의와 호흡기마스크(N95) 밀착도 검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감염 노출없이 개인보호구 착⋅탈의를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보호구(Level D) 착⋅탈의 실습 및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이와 같은 2일간의 모든 과정을 마친 교육훈련 이수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였다.

 

인천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조승연 단장(인천광역시의료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종감염병 종류에 따른 감염관리 원칙을 이해하고 감염발생 상황에 따른 대응역량을 갖춘 초동대응요원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상⋅하반기에 실시한 신종감염병 교육훈련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실무에 필요한 교육훈련을 기획하여 실시함으로써 지자체 내에서 신종감염병 의심/확진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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