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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9기 시민감사관' 72명 위촉 감사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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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진 기자
기사입력 2019/09/23 [12:57]

 

  © 임병진 기자

 

[신문고뉴스] 임병진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9월 23일 오전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시민감사관 72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제9기 시민감사관은 법률, 세무, 건축, 보건복지,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되어 오는 25일부터 2년 동안 무보수 명예직으로 시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등에 대해 제보와 감사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은 “제9기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임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통과 협치로 함께 살고 싶은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활동이 종료되는 제8기 시민감사관은 지난 2년간 165건의 시민불편사항 등을 발굴하여 개선 조치하였으며, 인천시가 주관한 28개 기관 종합감사에 참여하는 등 시정발전에 기여하였다.
   
김성훈 감사관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9기 시민감사관의 활동을 통해 투명한 감사행정 구현을 기대하며, 시정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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