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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공공노조, 어린이집연합회 등 이재명 지키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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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9/09/23 [16:58]

 

[신문고뉴스] 강종호 기자 = 함석헌 송기인 신부, 이해동 김영주 정진우 목사, 명진 효림 스님 등 종교인들과 이부영 김종철 정영무 최학래 씨 등 전직 언론인, 그리고 이종석 김영호 전 장관,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민화협 상임의장 등 37명의 저명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을 추진하고 있는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연대가 상당한 추진력을 받고 있다.

 

즉 연대의 출범과 함께 응급의학계의 별로 불리는 아주대 이국종 교수가 개인적으로 무죄탄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하는가 하면 트위터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외수 작가 또한 이국종 교수의 자필 탄원서 제출에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재명 경기도지사 살리기에 동참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 이외수 작가 트위터 갈무리  © 신문고뉴스

 

이 작가는 23일 자신의 SNS이재명 지사의 판결에 대해 왈가왈부할 정도의 법률적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라면서도 이 지사가 성남시장을 지낼 당시. 시민들이 그의 행정적 역량이나 성과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고 칭송해 마지않는가를 절실하게 체감했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당시 시민들이 진영논리나 정치적 프레임을 떠나 오로지 그의 시민에 대한 사랑과 행정적 역량, 성과만을 믿고 열광적인 지지를 보낸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중요한 것은 팩트이지 언론이나 정치꾼들이 만들어내는 의혹이나 소문이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국종 교수는 탄원서를 통해 이 지사에 대한 판결은 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헤아려 도정을 힘들게 이끌고 있는 최고 책임자가 너무 가혹한 심판을 받는 일만큼은 지양해 주길 간곡히 부탁한다라는 견해를 밝혔다라며 이 교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과 지지를 표명한다고 자신의 글을 마무리했다.

 

이 외 경기도의 민심이 이 지사를 지지한다는 목소리로 합해지고 있음도 보인다.

 

23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이 지사가 경기도 보육인과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우리 모두 고마움을 가지고 정책과 노력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그의 도정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사법부의 현명한 판결을 기대하며 도민의 민의가 반영된 공명정대한 판결을 내려줄 것을 염원한다고 밝혀 이 지사의 도정유지를 지지했다.

 

또 경기도시공사 노조도 도민의 앞도적 지지로 선출된 도지사를 불명확하고 논란이 많은 사안으로 당선 무효화하는 것은 권력통제의 기본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대법원의 현명한 판단으로 도의 혼란 상태가 종식되고 이 지사의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길 바란다는 성명을 냈다.

 

김민성 경기도시공사 노동조합 위원장은 직접 23일 경기도시공사 수원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이재명 지사에 대한 지지 성명을 발표한 것이다.

 

2006년 설립돼 직원 가입률이 98% 이상인 경기도시공사 노동조합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노동조합 중 가장 큰 규모로서 이번 성명서 발표와 함께 지난 18일 제안된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에도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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