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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연수원, 제10기 국회 최고위 인문학과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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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19/10/09 [09:30]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 의정연수원은 오는 10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아침에 국회의원과 부이사관 이상 국회공무원을 대상으로 ‘국회 최고위 인문학과정 심리학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심리학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첫날 김민식 교수(연세대학교)의 ‘과학으로 보는 마음’ 강의를 시작으로 장재윤 교수(서강대학교)의 ‘조직 내 세대차이 실제인가 편견인가’, 최승주 교수(서울대학교)의 ‘행동경제학에서 바라본 인간’, 이수정 교수(경기대학교)의 ‘범죄자들의 심리 왜 알아야 하는가’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국회의정연수원은 “입법과 정책 수립에 있어서 인간의 감정, 생각과 행동을 분석하는 심리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과정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사회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11년 시작된 국회 최고위과정은 현재까지 총 22회를 실시하였다. 국회 의정연수원은 인문학과정, 정책과정, 국가미래전략과정, 문화예술과정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매년 3개 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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