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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온호, 세상의 끝에서 미래를 열다.

대한민국 유일 쇄빙연구선「아라온호」운항 1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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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진 기자
기사입력 2019/10/21 [09:45]

 

[신문고뉴스] 임병진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0월 17일(목)부터 11월 3일(일)까지 인천대공원 제1전시실에서 대한민국 유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의 운항 10주년을 기념하여 ‘극지 체험 전시회’를 개최한다.

 

인천광역시와 극지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09년 건조된 이후 남·북극의 얼음 바다를 누비며 대한민국 극지연구의 성장을 이끌어온 쇄빙연구선「아라온호」운항 10주년을 맞아 마련되었으며, 지난 10년간 아라온호의 발자취를 사진으로 만나 볼 수 있다.

 

「극지야! 기다려! 아라온호가 간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멀게만 느껴졌던 남극과 북극의 색다른 모습과 함께 이곳에서의 아라온호 쇄빙 활동 및 연구 활동 등 다양한 활약상을 볼 수 있으며, 얼음으로 둘러싸인 세상의 끝 남·북극과 시민들 사이의 거리가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와 더불어 극지를 간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극지의 암석, 화석, 펭귄, 바다표범, 바닷새 등 극지 동물과 해조류, 이끼류와 같은 극지식물,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연구선‘아라온호’모형을 비롯하여 북극곰, 펭귄 모형 전시 등으로 도심 속에서 극지를 느낄 수 있으며, 체험이벤트 구역에서는‘아라온호’조립, 극지동물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윤백진 해양항만과장은 “아라온호 1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가 극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극지연구 및 극지 연구 중심도시 인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극지 체험 전시회는 관람기간(10.17~11.3)동안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단, 매주 월요일에는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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