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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2개 읍·면 이장이 모두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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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사입력 2019/11/15 [13:56]

  [신문고뉴스] 윤진성 기자 =완도군은 14일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12개 읍·면 240여명의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완도군 이장단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완도군 이장단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신우철 군수를 비롯해, 윤영일 국회의원, 이철 도의원, 조인호 군의회 의장, 양광용 완도군 재경향우회장 등 300여명이 참여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주민과의 가교 역할과 파수꾼으로 노력하고 있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서로 형성된 읍·면 이장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10년 이상 연속 재직한 완도읍 김대식 이장 등 6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노화읍 이미숙 이장은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6개 부문, 33개 표창장 및 감사패 등을 전달했다.

행사는 완도군 미래 100년 먹거리 사업인 해양치유산업 홍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윷놀이,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완도군 이장단연합회에서는 246명 이장들의 마음과 뜻을 한데 모아 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행복복지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최일석 완도군 이장단연합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한마당 축제를 통해 이장들 간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다지고 앞으로도 군민의 지도자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하자”고 역설했다.

신우철 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장은 지역사회의 현장 곳곳을 직접 발로 뛰고 불편 사항이나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 진정한 지방자치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다”며 “완도가 살기 좋은 곳, 행복한 지역이 되기 위해서는 이장님들의 군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역 지도자로써의 주도적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장님들의 단합된 힘, 지혜와 뜻을 모아주시고 군정에 변함없는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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