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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대사관 국경일 행사 열어... 박능후 장관 등 참석
‘오만 비전 2020 및 2040’ 에서 한국 기업 참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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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19/11/21 [06:22]

▲ 모하메드 살림 알하르시와 박능후 장관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주한 오만대사관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49주년 국경일 행사를 개최하였다.

 

행사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주한 외교사절, 학계·문화계 인사, 민간기업 관계자 등 수백명이 참석했다. 박능후 장관은 우리 정부를 대표해 나왔다.

 

모하메드 살림 알하르시 주한 오만 대사는 환영사에서 “오만과 한국의 관계는 다양한 정치, 경제, 문화, 방위 및 기타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어냈다”라고 소개하고, “오만은 한국을 중요한 파트너로 생각하며 양국의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모하메드 살림 알하르시 대사는 이어 “오만의 전반적인 국가개발전략 및 경제 다각화 전략인 ‘오만 비전 2020 및 2040’ 에서 한국 기업들이 기여해주기를 희망한다”고 주문했다.

 

박능후 장관도 인사말에서 “한국은 오만의 최대 천연가스(LNG) 수출국이자 3대 교역국으로 오만 경제의 주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였다”고  지적했다. 

 

박 장관은 또 “한국 건강보험공단이 오만 건강보험 도입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만 보건부에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보험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공식 행사에 이어 열린 오찬에서는 오만 전통 음식이 제공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오만은 이슬람왕정국가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지난 1974년 우리나라와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모하메드 살림 알하르시 대사와 함께 하고 있는 이성우 사무총장(오른쪽 두번째) © 인터넷언론인연대

 

 

한편 이날 세계문화경제포럼 이성우 사무총장(세계중소기업연맹 사무총장)은 행사 참가를 통해서 각 국가의 대사, 공관장들과 상호 지속적으로 세계문화의 증진 방안과 문화교류를 통한 혁신안을 논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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