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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부패방지국민운동연합 서산시 연합대표 취임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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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기자
기사입력 2019/11/22 [23:15]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왼쪽이 이날 취임식을 가진 강태영 대표.



우리사회의 반부패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렴인을 발굴하여 알리며 공직자의 업무감시 및 장려를 위해 설립된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의 서산연합 강태영 대표 취임식이 22일 서산시 신창리 고목나무가든에서 열렸다.

 

UN국제부패방지의날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이 주최해 열린 이날 취임식에는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해 강태영 대표의 취임식을 축하했다.

 

행사는 먼저 부패방지국민운동연합 강령을 외치는 것으로 시작됐다.

 

동 연합의 강령은 ▲비리나 뇌물을 멀리하고 부패를 용인하지 않으며 이 사회를 깨끗하고 투명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한다. ▲각종 비리와 부패를 양산하는 일체 사회적 관행과 행정의 폐습을 퇴출하는 국민문화운동을 전개한다는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서산. 태안 성일종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부정부패는 근절되어야 한다”면서 “사회는 공정하지 못한 과정과 관행을 통해 어지럽혀진다. 더 이상 갑질문화는 방치 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은 부패관행 타파, 청렴문화 확산을 통해 공정한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부정부패 견제와 올바른 사회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제3자의 위치에서 객관적이고 관점을 통해 깨끗하고 맑은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역할이 막중하다”고 치켜세웠다.

 

성 의원은 이 같이 말한 후 “사회의 불의와 부패를 알리고, 개선하여 더 이상 비합리적인 부패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오늘날 사회는 세계화 개방화 사회”라면서 “이는 곧 경쟁사회로 우리는 세계의 국가와 도시들과 경쟁해야만 한다. 여기서 살아남고 우리 사회가 밝고 건강한 사회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패 없는 청렴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서산연합 강태영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UIA-국제단체연합소속, 국민권익위원회소관, UN국제부패방지의날 기념 조직위원회, 전국시민 300여 단체와 함께하는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은 우리사회의 반부패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렴인을 발굴하여 알리며, 공직자의 공정한 업무감시 및 장려를 위해 설립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부패행위’란 공직자가 직무와 관련하여 그 지위 또는 권한을 남용하거나 법령을 위반하여 자기 또는 제3자의 이익을 도모하는 행위로 표현된다”면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강 대표는 “반부패운동단체 '국제투명성기구'가 발표한 2018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 발표를 보면, 우리나라는 57점을 받아 전체 조사 대상 180개 국가 가운데 45위를 차지했다”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이같이 강조하면서 “저는 오늘 (사)부패방지국민운동전총연합 서산연합 대표에 취임하면서 회원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부정부패 감시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하여, 열심히 활동하고 실천함으로써, 맑고,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어 행복한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하여 미력이나마 노력할 것을 다짐해본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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