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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도서지역 의료지원 성과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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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사입력 2019/12/12 [14:32]

     [신문고뉴스] 윤진성 기자 =완도군은 지난 9일 제주에서 열린 ‘2019년 의료 취약지 의료지원 성과 공유대회’에서 의료 취약지 의료지원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유공자로 금일읍 사동·약산면 해동 보건진료소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신지면 동고 보건진료소장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완도군은 2016년부터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도서 주민을 위해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5개소, 보건진료소 8개소 의료 취약지 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며 2019년 현재는 18개 모든 보건진료소에서 원격 화상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의료 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은 의료 환경이 열악한 도서 벽지 주민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화상원격 진료 시스템이다.

보건진료소장이 보건진료소를 내방한 환자의 병력, 증상을 파악한 후 원격지 의사에게 화상으로 협진하고 환자는 의사에게 본인의 건강 상태, 질병에 대한 상담,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육지로 나가지 않고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완도군 보건의료원 김선종 원장은 “화상원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군민들에게 의료 서비스 접근성 개선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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