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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40대 젊은 청년 팀 역동적인 고양시를 만들겠습니다!

"고양을, 병, 정지역의 새로운 시작 박상준, 김미현, 이호련 공동 출마 기자회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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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19/12/12 [15:52]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고양시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12일 내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고양을, 병, 정 지역 40대 젊은 청년 후보들이 합동 출마선언을 하였다.

 

고양시 3개지역 자유한국당의 행동하는 40대 젊은 후보들이 합동하여 출마선언을 함과 동시에 지역발전을 위한 협업을 선언하는 것은 고양시 최초이며 나아가 전국최초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향후 총선 공약 등 수립에 있어서도 협업한다는 의미에서 기존의 정치 관행과는 다름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박상준 고양을 예비후보는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져온 실력으로 고양시가 다시한번 발전할 수 있는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미현 고양병 예비후보는 사심없고 능력으로 인정받는 정치를 하고 싶으며 청년의 힘으로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호련 고양정 예비후보는 말보다는실천, 정치보다는 정책으로 고양시민의 행복찾기 프로젝트(교육,교통,일자리)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공동 출마선언은 아래와 같다.

 

저희는 오늘 답답한 마음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성장잠재력이 큰 고양시가 이류, 삼류 도시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참담하기 그지 없습니다. 다시한번 역동적이고 성장하는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서 오늘 출마선언을 하게되었습니다.

 

지난 10년간 고양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거대 도시가 되었습니다. 100만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고양시의 위상은 점점 더 낮아지고 있습니다. 4년제 대학 진학률이 전국 평균을 밑도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도시, 서울 출,퇴근이 1시간 이상 걸리는 교통지옥 도시, 일자리가 없는 도시, 어느 것 하나 내세울 만한 장점이 없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왜 고양시가 이런 상황이 놓여지게 되었습니까? 현재 고양시 현안을 책임지고 있는 정치인이 책임을 져야하지 않겠습니까? 말로만 책임정치, 지역정치, 서민을 위한 정치를 외치지만 정작 중앙정치만 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삶의 정치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양시를 저희가 한번 바꿔보겠습니다. 고양 3개지역 후보자가 같이 출마선언을 하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 다 같이 힘을 모아 오직 사랑하는 고양시의 발전을 위해서 일하겠습니다.

 

40대의 젊은 일꾼이들 이렇게 힘을 합쳤습니다. 사람이 바뀌어야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고 결과가 바뀝니다. 저희는 각자 삶의 영역이 달랐습니다. 시의원, 교수, 공공기관 본부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해왔습니다. 이렇게 뭉친 고양 젊은 일꾼들이 한 가지 목표에는 일치단결하겠습니다. 고양시 시민들만 바라보고 가겠다는 목표입니다.

 

이 자리에서 약속합니다.

 

교육환경이 좋은 도시! 교통이 편리한 도시!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제대로된 젊은 일꾼이 되겠습니다. 발로뛰고, 현장에서 항상 살아숨쉬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팀을 이뤄 똘똘 뭉치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정치판과 달리 후보자간 공약 등 유기적으로 협업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이 고양시를 위해서 필요한지 팀을 이뤄 만들어 가겠습니다.

 

새로운 정치시도입니다. 저희들이 생각하는 정치는 혼자가 아닌 원팀을 이뤄 일하는 것입니다. 이제 정치도 바뀌어야 합니다. 낡은 생각으로는 더 이상 고양시가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합니다.

 

함께하는 힘, 실천하는 힘을 통해 낡은 정치판, 낡은 기득권을 깨는 쐐기가 되겠습니다.

 

젊은 세대교체, 말이아닌 행동하는 깨끗한 정치, 주민만 보는 정치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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