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서울문화예술대학교 협력증진 위한 MOU

가 -가 +

여혜승 기자
기사입력 2019/12/13 [15:27]

 

​[취재 인터넷언론인연대 오코리아뉴스 여혜승 기자     편집  이종훈 기자]

 

 

▲ 오양심 이사장(왼쪽)과 이민우 총장이 협약식 후 자세 

 


한글세계화운동연합(한세연 이하, 오양심 이사장)은 지난 10일(화) 디지털한국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민우) 대회의실에서, 국내외 한글보급과 한류문화교류활성화 등의 협력증진을 위해 상호우호 협약식(MOU)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우(디지털한문화예술대학교)총장과 육효창 부총장 등 교수진 7인과 오양심(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여운일(해외선교교육)단장, 신락균(한세연 해외선교)본부장, 박찬보(대외협력)위원장, 김총회(세종)본부장, 조원익(서울)본부장, 김희숙(순천교육)본부장, 최치선 사무총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상호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맺고 간담회를 가졌다.

 

협약식에서 이민우 총장은 “한류시대를 맞아 양 기관의 협약식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서 “한글의 발전을 위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저희 학교와, 한글세계화를 위해 애쓰신 오양심 이사장, 그리고 한국세계화운동연합 관계자들은 수어지교(水魚之交)와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한류문화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면, 한글로 문화강국을 만드는 일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번 협정식을 계기로, 양 기관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양심 이사장은 “저는 한글세계화와 함께 시인의 길도 걷고 있다면서, 시로 인사말에 화답하겠다”면서 자신의 ‘어머니’라는 시를 읊었다.

 

“...(생략) 어머니, 당신은 그리움입니다 기다림입니다. 이 땅을 대신해준 피와 땀 그리고 눈물이었습니다. 빨간 고추 그 매운맛 오름이. 제풀에 지쳐 찬 서리에 목을 꺾을 때. 우리는 비로소. 2019,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서울문화예술대학교와의 협약이라는. 푸른 하늘을 보았습니다. 어머니! 흙길 돌길 벼랑길 지친걸음 끝이 없다. 꽃길 눈길 사랑길 지나오면 다시 그 길. 살아서 못다 걸을 길, 죽어서도 걸어가야 할 한글세계화의 길”

 

 

 

협약식 체결 후, 이민우 총장과 오양심 이사장은 선물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민우 총장은 오양심 이사장에게 ‘태양 속에 살고 있는 세발 달린 까마귀’가 담긴 예술작품 ‘삼족오(三足烏)’를 선물하면서, 양 기관의 민족정신과 우호증진을 희망했다.

 

이후 간담회와 식사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서울문화예술대학교간의 발전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상호협력 성장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신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