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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기업 물품 전시 판매하고 사진전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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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건 기자
기사입력 2019/12/14 [11:53]



북미 관계가 경색되고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남북 평화의 상징인 개성공단을 주목하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 경기도본부는 오는 16일(월) 오후 12시 30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성공단입주기업 물품 전시/판매 및 사진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행사는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 경기도본부, 경기도의회 평화경제특별위원회,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이 주최해 열린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와 관련해 “연말을 앞두고 남북관계는 여전히 막혀있고 북미간의 대결은 강대강으로 고조되는 양상”이라면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해 당사자인 남북이 힘을 합쳐 대결을 평화로 전환 시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북관계 개선의 물꼬를 틀 첫 시작이 4년여간 중단된 개성공단 재가동이 될 것”이라면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염원하는 경기도민의 마음을 모아 ‘개성공단 입주기업 물품 전시/판매 및 개성공단 사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16일(월) 오후 12시 30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개성공단입주기업 물품 전시/판매는 경기도의회 로비에서 이날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이루어진다. 개성공단 사진전은 12월 16일(월)~12월 19일(목)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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