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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군민안전보험' 각종 재난 재해 사고 최고 1천만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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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20/01/27 [10:07]

 


각종 자연재해나 사고 범죄피해 등으로 후유장애를 입거나 사망한 담양군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최고 1천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담양군 전 군민을 대상으로 보장되는 군민안전보험이다.

 

담양군은 27일 오는 2월 1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이 같은 보험이 보장된다고 밝혔다.

 

대상은 담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모든 군민과 등록외국인을 포함한다.

 

별도의 가입 없이 담양군 전입 시 자동으로 가입되며 타 지역으로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또한,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보장도 가능하다. 다른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지급 받는다.

 

보장내용은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 폭발, 화재, 붕괴, 강도,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농기계 사고 등 총 11개 항목에 대해서다.

 

군 관계자는 “예상하지 못한 각종 재해 재난으로 피해를 본 군민들에게 경제적, 정신적으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 소식지, 읍면 이장회의, 홍보물을 등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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