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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서는 제조업 창업 아이디어만 있으면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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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20/01/28 [11:00]

▲ 디지털 제조 스튜디오

 

안산시가 올해도 창업기업 사업화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디지털 제조 스튜디오를 본격 운영한다.

 

또 이와함께 청년큐브 일부를 리모델링해 창업공간·지원·사업화 지원 모두를 한번에 이루어질 수 있게 한다.

 

이와 관련 안산시는 28일 지난해 11월 청년큐브 초지캠프에 252㎡ 규모로 조성한 디지털 제조 스튜디오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제조 스튜디오는 성장 단계의 창업기업의 시장진입과 제조 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됐다. 기존 청년큐브와는 별개다.

 

사업안과 제품 설계도면은 마련됐지만 당장 제작기술이나 장비가 없는 기업들은 손쉽게 동작시제품을 만들거나 빠른 시장진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촬영스튜디오에서는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촬영 등을 통해 마케팅 및 홍보 지원도 받는다.

 

안산시는 올해 운영비로 5억 원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운영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융합생산기술연구소가 맡는다.

 

시 관계자는 “청년큐브에 입주한 창업기업이 성공적으로 사업화를 이뤄내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지난해 말 문을 연 디지털 제조 스튜디오는 전문적인 기술 지원으로 창업기업들의 빠른 시장출시를 돕는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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