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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력에 특수전문 장비를 더하니 감영병 예방 기대효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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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진 기자
기사입력 2020/01/28 [14:09]

 

 ⓒ 임병진 기자

 

 

지역사회의 건강한 보건의료 생태계 조성을 통한 국민건강증진 등을 목적으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과 인하대병원이 지난 1월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감염병분야에 대한 민․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의 공중보건위기 상황 발생 시 협력 대응하고, 연구 및 의료시설의 상호이용과 연구활동을 지원하며, 감염병분야 전문인력의 교육․견학․연구 참여 등 인적교류를 적극 지원한다는 것.

 

특히 이번 협약이 의미를 지니는 것는 현재 우한 폐렴이 심각하게 다가와 있는 상황에서 양 기관은 특성상 전문인력을 포함하여, 고비용․특수전문 장비 및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해당 인프라를 공동 활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상승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실제 이들 두 기관은 우한 폐렴과 관련 감염자 유입 대비 및 지역사회 전파예방을 위해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설 연휴 비상방역근무체계 가동 및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협력 대응하고 있다.

 

권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의 건강한 삶 보장을 위해 지역사회 보건의료분야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기에, 인하대병원의 활발한 공공의료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양기관의 상호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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