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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눈' 고양시 CCTV 관제요원에 딱 걸린 '4인조 절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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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20/02/15 [09:01]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매의 눈을 가진 고양시 시민안전센터 CCTV 관제요원 A씨가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되면서 표창장과 경찰 흉장의 모양을 본뜬 미니 흉장(뱃지)를 전달 받았다.

 

그는 지난 2월 9일 새벽 6시경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 중, 중산동 노상에 세워져 있던 배달용 오토바이를 강제시동하여 절취하려는 남자 4명을 발견, 그들의 인상착의와 이동경로를 경찰에 알려주면서 범인 검거에 도움을 주었다.

 

이와 관련 일산동부경찰서는 13일 고양시 시민안전센터에 방문하여 A씨에게 표창장과 흉장을 전달한 것.

 

우리동네 시민경찰은 일상 속에서 범죄예방 또는 이웃의 안전을 위한 시민들의 선행 사례를 발굴해 포상하고 공동체 치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제도다. 시민경찰로 선정된 사람들에게 경찰 흉장 모양의 작은 배지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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