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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구례산수유꽃축제' 일부행사 빼고 예정대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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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20/02/18 [10:27]



코로나19로 지역감염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전남 구례군은 대표 봄꽃축제인 ‘제21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예정대로 개최한다.

 

구례군은 그동안 행사 개최 여부를 놓고 고민을 거듭하다가 집단행사를 전면적으로 연기하거나 취소할 필요성은 낮다는 정부방침에 따라 방역조치를 충분히 마련한 후 축제를 진행하는 것으로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했다.

 

구례군은 18일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지역상권을 활성화 하는데 목적을 두고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체험위주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호흡기 전파를 유발할 수 있는 개막식과 축하공연 등은 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산수유꽃을 보기 위해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 마련과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제21회 구례산수요꽃축제는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구례군 산동명 지리산 온천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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