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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공건축 품격 높여줄 '공공건축가 제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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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기자
기사입력 2020/02/18 [13:34]

전라북도가 공공건축, 도시재생, 생활SOC 등의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여줄 공공건축가 제도를 본격 가동한다.

 

이와 관련 전북도는 18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총괄건축가로 윤충열 원광대 명예교수를, 공공건축가로 도내외 및 건축사 20명을 위촉했다.

 

이날 총괄건축가로 위촉된 윤충열 원광대 명예교수로 전라북도 건축‧경관통합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건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건축문화 전반에 대한 거시적 안목과 탁월한 조정능력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된다.

 

또한 공공건축가로 위촉된 20명의 전문가는 도내‧외 교수 및 건축사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2년간 공공건축물, 도시재생뉴딜, 생활SOC사업 등 도내 주요 공공건축 사업에 대한 기획·디자인 자문을 통해 사업 공공성을 강화하고 각 분야 간 융합과 균형을 조율한다.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이제 공공건축에 있어서 민간전문가의 참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며, “전라북도 건축도시공간의 품격을 높이는데 전문가적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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