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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선예술인협회' 법무보호복지공단 생활관 찾아 위문...

'법무부 법무보호위원들 코로나19보다는 위축된 시설 위문이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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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진 기자
기사입력 2020/02/22 [08:48]

 

 

[신문고뉴스] 임병진 기자 = 법무부 사회성향상위원회(회장 이영만)소속 위원들인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의 시인들은 21일 오전 11시 양천구 소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서울지부 지부장 김영순)의 생활관 식구들을 찾아 총회 및 위문행사를 가졌다.

 

행사전 총회에서 김영순 지부장은 지부의 역활과 특히 사회성향상위원회의 일원들이 가져야 할 사고와 다짐 그리고 그것이 모든 국민이 가져야 할 생각이라는 말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역사와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날 예비 법무보호위원으로 대한민국 스피치의 대가 민영욱 교수, 김창회 시인이 입회신청서를 작성하고 불우한 이웃을 돕고 나아가 찬조와 재능기부를 통해 인성교육과 역량을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나눔 행사에서 김승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국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모든것이 취소되고 움츠러 들지만 그래도 이곳 만은 찾아뵈어야 겠다고 생각했다"면서 "'함께 같이 하여 희망과 빛이 되자'는 가치로 코로나19도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김영순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이곳에서 제가 마지막 근무하는 날이기도 하다"며, "세심한 배려와 사회성향상위원회 및 여성위원회등 각종 위원회의 많은 도움으로 직무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덜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최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까지 얻을 수 있었다"면서 "함께한 생활관 식구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혹여라도 아쉽거나 제 자신의 미흡함이 없었는지 묻겠다"고 말했다.

 

김 지부장은 이 같이 감회를 말한 뒤 준비한 백송이의 장미꽃 한송이 씩을 자리의 모두에게 나누어 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영만 회장, 이병찬 위원장, 김충원 회계사, 길옥자, 이종규, 여운만, 서영복, 고운비, 송경민, 최선규, 박재천, 김명자, 김미성, 윤자, 민영욱, 김창회, 지은경, 하옥이 시인등의 정성과 찬조와 후원품이 함께 하였으며, 덕양구보건소(소장 김안현)의 마스크도 전달되었다.

 

행사는 다수가 모인 관계로 짧게 진행되었으며, 박재천 목사 시인의 축도와 기도로 은혜롭게 마치고 모두가 떡국과 다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나누며 마무리 되었다.

 

한 참석자는 "나눔과 보람, 사람과 사람의 정을 느낄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나눔의 마음과 실천이 더 많은 곳에서 이루어 질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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