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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종 “남북관계 개선으로 우리 경제 새로운 활로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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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20/02/25 [03:06]

 지난 20일 열린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 신문고뉴스



통일부 승인단체인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이 지난 20일, 2020년 정기총회를 개최해 2019년 사업과 활동을 평가하고 2020년 사업계획을 결정했다.

 

이 날 총회에서는 단체의 20주년을 기념해 백서 발간, 통일포럼의 날 문화제, 심포지움 등을 동문들의 참여와 힘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 자리에는 이천환 상임대표를 비롯해 김철민 국회의원, 김현삼 경기도의원 등 통일포럼 동문과 이사 및 임원, 회원, 내빈들이 참석했다.

 

단체는 경기도 안산 지역에서 통일교육사업, 통일정책사업, 통일문화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시민교육사업으로 평화통일지도자과정, 청소년교육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남북경제교류협력아카데미, 단둥 평화번영 탐방 등 교류협력사업과 다양한 시민참여 통일행사를 펼치고 있다.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의 이사장이기도 한 윤기종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안산시 단원을)는 인사말을 통해 “만약 내 신변에 변화가 온다면 먼저 ‘방북’을 추진해 꽉 막힌 남북관계를 뚫고 한반도가 평화통일로 하나가 되어 동북아에 우뚝 서는데 온 몸을 던지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이어 “남북관계의 개선을 통해 북방경제의 불을 지피겠다. 답답한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로를 찾고 안산의 먹거리와 일거리도 만들어 내겠다”며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총회는 매년 평화통일 활동에 공을 세우고,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한겨레평화통일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3회를 맞이한 한겨레평화통일상은 안산시의회 나정숙 의원(개인)과 청소년열정공간 99도씨(단체)가 선정되어 수상했다.

 

나정숙 시의원은 2019년 4월 통과된 ‘안산시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관한 조례’의 제정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으며, 청소년 열정공간 99도씨는 평화통일시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과 함께 청소년 교육사업, 통일쌀 경작지 농활 등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모범을 보였기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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