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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안병용 의정부시장 "비장한 각오로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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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20/02/25 [13:53]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대구 경북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최고의 경계심 속에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40분 출근길에서 기자와 만나 급격하게 환자가 증가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대비와 방역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한 것.

 

안 시장은 이와함께 "의정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만약에 발생할수 있는 질병에 대한 보건당국의 위기대응 의료 시스템을 가동중에 있으며, 방재에 따른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민이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과 염려에 따른 걱정을 하고 있다"면서 "그래도 정부는 물론 질병합동관리본부, 그리고 의정부시 모든 공무원은 연대하여 시민 편의와 안전을 위해 끝까지 총력의 힘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방역근무체제를 운영중이며, 3월까지 100여개의 행사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1개월간)을 취소 및 연기 한바 있다.

 

의정부시 확진환자는 24일 18시 기준 0명이다. 자가격리 대상은 11명이지만 증상은 없다. 마찬가지로 능동감시 대상 2명도 증상이 없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25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오후 16시 대비 확진환자 60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확진환자는 893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22명이 격리해제 되었고 8명이 사망하면서 이 시간 현재 863명이 격리중이다.

 

다만 이는 23일과 24일 이틀 연속 같은 시간 기준 123명(1일 기준 169명), 161명(1일 기준 241명)이 각각 늘어난데 반해 확연히 줄어든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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