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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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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진 기자
기사입력 2020/03/01 [11:06]

“차갑고 쓰라렸던 일제 치하 오욕의 세월 속에서도 우리 민족은 위기를 극복...3.1 운동의 정신으로 우리 국민들은 지금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할 것”

 

 

 

 

3.1운동 101주년을 맞아 독립선언서를 필사하는 챌린지 캠페인이 시작됐다.

 

‘독립선언서 필사챌린지’캠페인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1주년을 맞아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진행되는 릴레이 형식의 SNS 캠페인이다.

 

독립선언서의 한 문장을 릴레이로 필사한 뒤 참여자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을 시작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인천 연수갑)의원은 “차갑고 쓰라렸던 일제 치하 오욕의 세월 속에서도 우리 민족은 만세 운동을 통해 위기를 극복했다”며 “어둠 속 빛을 발했던 3·1운동의 정신으로 우리 민족은 지금의 코로나 사태 위기를 극복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밤낮으로 안전한 방역체계를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부터 일선 방역 현장에 자진하여 달려가는 의료진, 꼼꼼하게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시민까지 우리는 늘 그랬듯 국민들의 힘으로 지금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할 것”이라고 하였다.
 
박 의원은 다음 ‘독립선언서 필사챌린지’대상으로 독립운동가 설철수 선생의 후손인 설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 원미을)과 더불어민주당 일본 경제보복 대책 특별위원회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분당을)을 지목하였다.

 

박 의원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외손으로서 ‘보훈가족에 감사하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임’의 간사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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