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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석열 장모 검찰출두를 앞 둔 의정부지검 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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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기사입력 2020/03/18 [12:49]

[신문고뉴스] 이명수 기자 = 300억 대 은행잔고증명서 위조로 대출을 받아 부동산 투자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인 최 모 씨가 18일 의정부 지검에 피고발인으로 출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최 씨의 출두를 취재하려는 취재진이 의정부지검에서 치열한 취재경쟁을 벌이고 있다.

 

 

앞서 MBC는 핵심뉴스 집중취재 프로그램인 스트레이트를 통해 최 씨의 잔고증명위조 건을 집중 조명했다. 또 이에 대해 <뉴스타파>도 계속 관련보도를 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보도들을 통해 당사자 최 씨도 법정에서 본인이 잔고증명 위조사실을 시인하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하지만 그러함에도 그동안 검찰은 관련 내용을 수사하지 않았다. 이에 언론들은 이 부분 또한 잡중 조명하고 이런 상태에서 최 씨의 잔고증명 위조 및 행사에 대한 범죄혐의 공소시효가 330일인 점도 지적 공소시효의 임박을 경고하면서 검찰수사를 입박하는 보도를 이어갔다.

 

특히 공소시효를 넘기면 최 씨를 형사처벌할 수 없음도 지적하며, 조국 전 장관 가족 수사 당시 조 전 장관 부인의 표창장 위조혐의에 대해 공소시효 임박을 이유로 소환조사도 없이 공소시효 만료일 자정 무렵 전격적으로 기소한 점과 비교하는 등으로 검찰을 압박했다.

 

이에 의정부지검은 부랴부랴로 보이는 행보로 다음날부터 즉각 관계인들을 소환하는 등 수사에 들어갔고, 검찰 외에 경찰에서도 관련의혹 수사에 나섰다. 그리고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최씨의 의정부지검 출두일자가 18일로 알려지면서 취재진은 의정부지검에 몰렸다.

 

사진은 2018318일 의정부지검의 취재현장이다.

 

 

 

 

 윤 총장 장모 최 모 씨와 추모공원 사업 중 송사관계에 얽힌 노덕봉 회장이 취재진에게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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