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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강소기업, 지난해 매출을 성장하고 고용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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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20/03/19 [10:28]

기업이 R&D 투자 등으로 성장하면서 매출이 늘어나면 또 이에 고용도 증가하는 선순환으로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게 된다.

 

전남형 강소기업의 성과가 눈에 띈다. 전남도가 지난해 전남형 강소기업 20개사의 사업성과를 분석한 결과, 총 매출액 1천 792억 원으로 전년대비 7.1% 증가한 것.

 

전남도는 19일 이와 관련 “지난해 우리나라가 미·중 무역갈등, 내수침체 등으로 인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신제품 개발, 원가절감, 수출 시장개척 등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확보해 이룬 성장세라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매출액 성장과 함께 인력 고용 또한 지난 2018년 대비 8.1% 증가한 47명을 신규채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선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기업의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한 R&D 투자 역시 49억 원으로 전년대비 41% 증가했으며, 특허상표디자인 등 42건의 신규 지식재산권도 출원등록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특히 일본과의 무역분쟁에도 4개 기업이 신규수출을 시작했고, 기존 수출기업은 미국·중국 등 신규 수요처를 발굴해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성장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업이다. 지난해 ㈜더블유피 등 20개사를 제3기 전남형 강소기업으로 선정, 연구개발(R&D), 마케팅, 성장전략 수립 등 맞춤형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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