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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스루 판매 ‘모둠회와 전복’ 2만원에 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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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20/03/22 [11:48]

코로나19가 이어지면서 지역경제가 시름하고 있다.

 

이에 여수시가 코로나19로 경영난에 빠진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산물 사주기 행사를 확대 전개한다.

 

여수-고흥 간 연륙연도교 입구인 화양면 장수리 도로변 쉼터 주차장에서 여수시수산업경영인연합회와 함께 여수 양식 수산물로 활어 모둠회 판매장을 운영키로 했다.

 

판매장은 이번 달 21일~22일과 28일~29일 주말을 이용해 4일간, 코로나19로 다중이용시설을 꺼려하는 시민들을 위해 차 안에서 직접 주문하고 판매하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운영한다.

 

드라이브스루 활어회 판매행사 품목은 모둠회와 전복으로 2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편 여수시는 코로나19로 활어 유통 중단 등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시름에 빠진 관내 어류양식어가를 돕기 위해 지난 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4주간 여수 수산물 사주기 판매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2주간 여수해양경찰서 남해수산연구소, 순천시청, LG화학 등 13개 유관기관·단체에 3500만원을 판매했다.

 

아울러 여수시는 재경향우회 등 여수 출신 관외 거주자 1400여명에게 홍보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판촉홍보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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