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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천사후원회’ 자원봉사 미국 교포사회까지 소문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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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재 기자
기사입력 2020/03/22 [14:27]

▲     ©이강문 양파TV

 

 

코로나19를 극복해 내기 위한 우리사회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대구에서 활동 중인 ‘대구천사후원회’의 자원봉사 노력이 미국 교포사회까지 소문난 것으로 확인되면서 눈길을 끈다.

 

미국 캘리포니아 헌링턴비치 시민권자인 앤드류 김(김용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천사후원회의 활동을 접한 후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현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에 지난 21일 대구천사후원회는 이 성금으로 마련한 소불고기 도시락(개당 15,000원) 70개와 우유 70개를 남구청 남구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방역 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과 현장 관계자들을 위해 전달 한 것.

 

앞서 앤드류 김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6일 대구천사후원회가 지역연계 사업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외식최고경영자 동문회 업체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구의료진을 응원하는 도시락을 지원했다는 기사를 읽고 성금을 보내왔다.

 

▲     ©이강문 양파TV

 

한편 도시락 지원과 관련 조재구 남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밤과 낮의 휴식도 없이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과 공무원들에게 이국 만리 미국에서 마음을 담아 보내주신 소불고기 도시락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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