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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 비례후보 34명 공개...권인숙 용혜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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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0/03/23 [18:10]

[신문고뉴스] 조현진 기자 =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군소4개정당, 그리고 개싸움국민운동본부(개국본) 주축으로 창당된 시민을 위하여등이 연대, 비례대표 플렛폼 정당으로 출범한 더불어시민당이 비례대표 후보 34명을 확정 공개했다.

 

23일 더불어시민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명단에는 애초 민주당이 앞서 국민경선인단을 통해 선정했던 최혜영·김병주·김홍걸 등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20명이 포함되었으며, 이들 외 군소정당의 후보로는 기본소득당 용혜인(29) 대표, 시대전환 조정훈(47) 대표 등이 들어 있다.

이날 발표된 명단에는 여성19명 남성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여성후보로는 권인숙(55)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 윤미향(55)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등과 문아영(36) 사단법인 피스모모 대표, 신현영(39) 전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 겸 대변인, 양이원영(48)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 유정주(45)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회장, 이미영(52) 전 환경부장관 정책보좌관, 이수진 전 민주당 최고위원(3), 박영숙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장 등이 포함됐다.

 

또 남성 후보로는 김경만(57)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남기업(50)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박주봉(62) 전 대주코레스회장, 이동주(48)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부회장, 이창현(56) KBS 이사, 이동주(48)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부회장, 복지국가소사이어티를 이끌어 온 이상이(56) 제주대 교수, 과학기술계 대표로 이경수(63) ITER 국제기구 부총장 등도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더물어민주당 지지자들은 앞서 명단이 발표된 열린민주당의 '친문계' 색깔이 뚜렷한 김의겸 최강욱 황희석 등 후보들과 오늘 공개된 시민당 후보들을 비교, 지지정당을 결정할 것으로 보여 추후 쿠쵸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더불어시민당은 오늘 발표된 후보들 명단을 놓고 향후 최고위에서 비례대표 순위를 결정한 뒤 비례대표 선출 선거인단의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래는 이날 더불어시민당이 추천한 후보 34명 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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