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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 연말까지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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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20/03/28 [02:16]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텔레그램 'n번방' 조주빈의 성착취물 유통이 우리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고양경찰서가 27일 디지털성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단장으로 하는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설치하였다.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수사실행, 수사지도・지원, 디지털 포렌식, 피해자 보호, 수사관 성인지 교육 담당 부서들로 구성하고, 유관 기관 ・ 단체들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연말까지 '사이버성폭력 4대 유통망 특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간 경찰은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왔다. 그러나 디지털 성범죄는 텔레그램 등 해외 SNS로 옮겨가 더욱 음성화・지능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이번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을 계기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분노에 깊이 공감하여 더 이상 디지털 성범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강력히 제거할 필요성을 느껴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창설, 디지털성범죄에 엄정 대응토록 하였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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