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김선우 “김대중 이후를 이끌 호남의 대표 정치인이 되겠다”

가 -가 +

조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0/03/28 [15:59]

[신문고뉴스] 조현진 기지 =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전 지역구에서 승리를 점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는 전남에서는 이에 맞서 민생당이 혈투를 펼치고 있다. 즉 민생당 현역 지역구 의원들과 민주당의 신진들이 대결하는 양상인 것이다.

 

그러나 이곳 전남에서 민주당 후보로 지난 총선에서 유일하게 영광함평담양장성 지역구의 이개호 후보가 당선된 바 있다. 그리고 그 같은 역량을 인정받은 때문인지 이 의원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으로 입각하기도 했다. 따라서 이 지역구는 현재도 이 의원이 무조건 수성을 외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이 의원에 맞서 정치신인인 김선우 무소속 후보가 김대중 이후를 이끌 호남의 대표 정치인이 되겠다면서 출사표를 던지고 지금 맹렬하게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영광군 선관위에 직접 후보등록 서류를 접수하는 김선우 후보     © 신문고뉴스

 

김 후보는 앞서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 이개호 의원과 경선을 준비했으나 민주당이 정치신인의 뜻을 꺾고 이 의원을 이 지역구 단수추천 형식으로 공천하자 이에 반발, 민주당을 탈당했다.

 

그리고 곧바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뒤 본선에 뛰어든 김 후보는 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26묵은 때를 깨끗하게 씻어주는 봄비가 내리는 목요일 아침, 영광선관위 사무실을 방문하여 국회의원 후보 등록하였다면서 깨끗한 승부로 경쟁자인 이 후보를 꺾겠다고 기염을 토했다.

 

1965년 영광에서 출생한 김 후보는 영광초영광중학교를 졸업하고 광주서석고를 거쳐 고려대학교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대기업 회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 문화복지신문 대표와 시사위크 사장을 지내는 등 언론사 경영자로 활동했다.

 

이런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문재인대통령후보 조직특보도 역임했으며, 사회복지단체인 사단법인 좋은이웃의 중앙자문위원장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년 연탄을 배달 공급하면서 정을 나눴다.

 

또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면서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관광협회 부총재로 재직중이기도 한 김 후보는 현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따라서 그는 김대중 대통령 이후로 차세대 호남의 지도자로 성장할 재목이 필요할 때라며 이번 총선에서 자신이 당선되어 김대중의 뒤를 잇는 지도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이에 그는 후보등록 후 던진 출사표를 통해 시대가 원하는 사람 시대가 원하는 정치인이 될 것을 약속한다”면서역동적으로 호남을 이해하고 행동하는 진정한 리더로서 정치나 권력의 때가 묻지 않은 정치신인으로서 부패정치의 고리사슬을 단호히 배격하는 새로운 정치를 야무지게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앞서 담양·함평·영광·장성 정책실천협의회를 구성하겠다는 공약 발표회에서 진심으로 지역민 가까이에서 귀를 열고 경청하며 함께 소통하는 현장전문가가 되겠다고 말했다.

 

나아가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잘못된 관행들을 바로잡겠다면서 지역과 공무원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지역 모두가 잘 먹고 잘사는 군민이 행복한 특별지역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즉 “지역의 숙원사업과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담양·함평·영광·장성 정책실천협의회를 만들겠다면서 “4개군 637면 대표, 군의원, 도의원, 관계공무원 및 시민사회단체 모두가 참여, 토론하고 정책을 수립한 뒤 실천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담양·함평·영광·장성 정책실천협의회 구성을 공약한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신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