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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에 있는 사람이 알아야 하는 ‘코로나19 예방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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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석 기자
기사입력 2020/03/29 [17:23]

 

 

대한민국은 코로나19 진압에 성공했고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통제가 잘 되고 있습니다. 2월 28일 피크가 나왔고 3월 28일 완치자가 4811명으로 완치율 50%를 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유럽은 다르죠.

코로나19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이고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의 일종입니다.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대한민국에서 92.5%이상 병원내 감염이었고 병원내 사망으로 이어졌죠.

중국에서도 40% 정도가 병원내 감염으로 보고되었듯이 병원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오염이 된 상황이라면 병원내 감염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병원이 오히려 위험한 곳이 됩니다.

개인별로 집에서 자체격리를 하는 게 중요하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실내 온도를 높이고 운동을 하는 게 필요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고온다습한 곳에서 약하기 때문이죠. 항바이러스제로 말라리아약이 코로나 19에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클로로퀸(Chloroquine)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

천식치료제 시클레소니드, 렘데시비르 등의 약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을 권장합니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E, 셀레늄, 마그네슘, 아연 등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의 섭취가 필요합니다.

비타민C, 비타민E, 셀레늄, 녹차의 카테킨 등 항산화제가 코로나19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어성초, 뽕잎, 녹차, 감초, 율무 등 면역력을 높여주는 허브와 약초들도 도움이 됩니다.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시고 면역력을 키워서 잘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를 조심해야 하는 분들

면역력이 약한 경우 코로나19에 취약하다. 스테로이드가 들어있는 관절염치료제, 염증치료제, 소염진통제, 면역억제제 등이 코로나19에 취약하다.

1. 65세 이상 고령이신 분
2. 만성 기저 질환을 가지신 분
  1) 천식, 만성 기관지 폐색증, 결핵, 폐기종 등의 폐 질환자.
  2) 고혈압, 울혈성 심부전, 심근경색, 부정맥, 협심증 등 심장질환자.
  3) 만성 신부전 및 신장이식 환자.
  4) 당뇨 등 내분비 질환자.
  5) 간 경변 등의 간 질환자.
  6) 최근 암 수술 및 항암치료하신 환자
  7) 최근 중요 장기 수술하신 환자 등

면역 억제제나 스테로이드가 들어있는 약물을 사용하는 경우 면역력이 저하되어 바이러스 증식이 가능해짐

※코로나19 증상

1. 미열 및 고열, 오한(자신이 열감을 느끼기도 하고 37.3도 이상시 미열. 38도 이상을 고열로 정의)
2. 근육통 등의 가벼운 몸살기운
3. 인후통 및 가래, 기침 등

 

 

 

▲ 배용석(50)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석사를 했다.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연구원, 미국 University of Pennsylvania 병원 이식외과 연구원, 서울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연구원 등 경력을 갖고 있다. 현 스마트푸드디엠 대표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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